소소한 일상 군산 복성루 月下獨酌 2012. 3. 25. 00:26 드디어 군산 복성루를 다녀왔음. 복성루 간판 그 유명한 짬뽕. 오후 3시 30분. 여전히 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 명불허전. 정말 맛있었음. 자그만치 1시간을 기다려서 먹었는데도 실망한 느낌이 전혀 없고, 기대에 충족하였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소소한 일상 저작자표시 '소소한 일상' Related Articles 브롬톤 미국 공홈 직구 후기 베트남의 저녁 하늘~ 날씨 좋은 날 트랜스포머